티스토리 뷰

반응형

망원동 텐동으로 유명한 이치젠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춥고, 줄이 너무 길어서 사진을 얼마 찍지 못했는데요,

일단 후기를 간단하게 남기겠습니다.


먼저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어요.

오픈시간 30분 정도 전에 갔는데도 1시간 이상은 기다렸습니다.

가게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게가 아담한 편입니다.

그래서 줄이 길어질 수밖에 없더라구요.


바로 옆에 만화책방이 있는데 거기서 만화책 빌려보시면서 시간 떼우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망원동길 크게 한바퀴를 돌아다녔고,

마지막에 만화책방에 가서 책을 빌려봤습니다.


오픈시간 전 30분정도 포함해서 약 2시간정도  기다른 후에

이치젠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판도 안찍었네요..


일단 간단하게 사진을 올릴텐데

한번도 못드셔보신 분은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웨이팅 시간만 아니면 맛은 정말 괜찮아서

튀김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