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브] 여름에도 셔츠, 라이크린넨 - 바이올렛(라벤더 색)

#내돈내산

르아브 셔츠가 아닌 같이 코디한 제품중에는 협찬받은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 르아브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여름에 르아브 '라이크린넨 셔츠'를 자주 입는 편입니다.

한여름에는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습하지 않고 해가 쨍한 날이면 오히려 얇은 셔츠 입어주는게 좋더라구요.

다양한 색이 있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르아브 - 라이크린넨 셔츠(바이올렛)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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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

 

정가 : 82,000원 -> 5/23기준 10% 할인해서 7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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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 74kg / L사이즈 입니다.

제품은 박스에 포장되어 옵니다.

르아브 제품은 받을 때 항상 기분 좋은 선물 받는 기분입니다.

박스를 열면 르아브의 조향(?) 브랜드인 르아제 제품의 향이 올라옵니다.

 

처음 받았을 때 너무 감동했던 에코백 느낌의 더스트백

비늘포장까지 되어있어서 혹시나 비가 새더라도 안심이 됩니다.

요즘 도메스틱 브랜드 제품의 셔츠를 받으면 이런 포장을 해주는 곳이 거의 없는데

르아브 제품은 이런 포장 때문에 값비싼 제품을 구매한것 같은 기분을 주고,

대접받는 느낌을 줘서 너무 좋습니다.

제품의 색감을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아래는 착용사진 입니다.

데님은 모드나인의 스카이하이 라는 제품이고, 

신발은 예루살렘 샌들 입니다.

아래 가디건은 WMC 제품으로 협찬받은 제품입니다.

 

하의는 무신사 스탠다드 와이드 치노팬츠 입니다.

 

하의는 슬릭앤이지에서 협찬받은 제품입니다.

 

 

 

여기까지 착용사진 이었습니다.

 

먼저 라이크린넨은 진짜 린넨이 아닌 린넨 같은 소재의 셔츠입니다.

 

 

저는 르아브 셔츠만 해도 10장이 넘게 있는데 구매 할 때마다 너무 만족하며 구매중입니다.

지금 계절에 입기 정말 좋은 셔츠죠.

 

이번에 새로 나온 바이올렛 제품을 구매해봤는데 연한 바이올렛에

아주 살짝 그레이 몇방울 흘린 색으로 

입기 어려운 색이 아닌 누구나 입기 좋은 색감입니다.

 

린넨같은 소재감 때문에 보기에도 시원해보이고, 

셔츠 자체도 얇기 때문에 정말 너무 덥거나 혹은 습도때문에 쪄죽겠다 싶은 날만 피하시면

여름에 입기 좋습니다.

 

특히 르아브 라이크린넨 제품은 일반세탁을 해도 되기 때문에

여름에 땀이 나더라도 입고 세탁망에 넣어서 대충 세탁기에 돌리면 끝입니다.

저는 세탁망에 넣지 않고 돌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멀쩡하더라구요.

 

옷 관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르아브 - 라이크린넨 셔츠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29cm.co.kr/product/1059532?legacy=true

라이크리넨 셔츠 (15COLOR) -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 29CM